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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가람저축은행 개인정보 유출 확인, 이름·생일·번호가 나갔다면 — 안내 문자 번호 진위확인, 생년월일 비밀번호 교체, 대출 권유 전화는 두낫콜로 5년 차단

들어가며 오늘 블로그는, 은행에 이어 저축은행에서 나온 발표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. 예가람저축은행이 10월 2일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고, 고객 약 4만 명의 성명·생년월일·연락처가 나간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. 3일에는 현대캐피탈이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의 정보가 나갔다고 밝혔고, 금융위원회는 4일 오후 전 금융권을 불러 긴급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. 이 글은 사건 이야기 대신 내가 대상인지 어떻게 아는지, 이름·생년월일·전화번호 셋으로 무슨 일이 생기는지, 그리고 앞으로 올 대출 권유 전화를 어떻게 걸러내는지 를 적어보려고 합니다. 먼저 답부터 드리면, 안내 문자의 링크는 누르지 말고 대표번호로 직접 확인하며, 대출 권유 전화는 두낫콜 등록으로 걸러내시면 됩니다. 1. 두 회사, 확인할 사람이 다릅니다! 예가람저축은행은 고객 약 4만 명이 대상이고, 현대캐피탈은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이 대상이며 일반 고객은 유출이 없다고 발표된 것을 나란히 놓은 대비도 확인할 것이 있는 쪽은 예가람저축은행 고객이고, 현대캐피탈 일반 고객은 할 일이 없습니다. 2026년 10월 4일 아침까지 두 회사가 밝힌 것만 적으면 이렇습니다. 회사 대상 나간 항목 통지 예가람저축은행 고객 약 4만 명(추정, 확인 중) 성명·생년월일·연락처(전화번호·휴대전화번호) 홈페이지 사과문 게시, 안내 문자 발송 예정 현대캐피탈 주택대출 모집인 146명 이름·휴대전화번호·이메일·주민등록번호 등 대상 모집인에게 개별 통지 예가람저축은행은 9월 30일에 정황을 확인했고, 관련 서비스를 중단하고 외부 IP를 차단한 뒤 24시간 안에 당국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. 인원은 「추정」이고 정확한 범위는 확인 중이라고 했으니, 숫자는 바뀔 수 있습니다. 현대캐피탈은 「일반 고객 정보 유출이나 내부 시스템 공격은 이뤄지지 않았다」고 발표했습니다. 그러니 현대캐피탈에서 대출이나 할부를 쓰는 분은 이번 건으로 바꿀 ...